정치
장종태 서구청장, 광역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촉구!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0-10-16 16:53:53

장종태 서구청장이 16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제15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이 대전의 경우 생활폐기물 공공처리시설 부재에 따라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처리를 민간업체에 전량 의존하고 있어 시장변동 등 변화 대처에 취약하다며 광역 생활폐기물(재활용품·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촉구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16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제15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에서 “재활용품의 경우에는 민간업체의 수출 판매단가 변동, 유가하락 등 대처에 미흡으로 인해 불안정한 수급으로 주민의 피해가 발생하고 생활폐기물은 대행업체의 수시 변경과 이윤 우선에 따른 자의적 운영 등으로 지속적인 주민 불편 발생하고 있다"설명했다.

이어 “구별로 공공처리시설(재활용, 대형폐기물)의 자체 설치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시의 자원순환단지 내에 처리 시설을 설치해 부지매입 비용 절감고 잔재 폐기물의 이송·처리 연계 가능하다"며 “공공 생활폐기물(재활용품,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설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구마다 입장이 차이가 있고 이는 장기적인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며 “한곳에 모아서 할 경우 효과가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 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구·도시공사 및 노동자 등의 협의기구를 만들어 내년도 3월까지 이 문제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며 “시와 구 노사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대전분권정책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장종태 서구청장·정용래 유성구청장·박정현 대덕구청장과 박장규 동구 부구청장·유세종 중구 부구청장 등이 참여해 대전광역시구청장협의회에서 건의한 ▲지방하천 유지관리 및 기성제 정비 시비보조금 증액 ▲광역 생활폐기물(재활용품,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와 동구에서 요청한 ▲공영주차장 조성 시비보조금 지원, 대덕구에서 요청한 ▲평촌 네트 제로(Net Zero) 금형산업단지 조성 건의, 마지막으로 대전시에서 대한적십자사 활동 보조금 지원 협조 등 5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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