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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마음 토닥토닥, 2m 버스킹’ 공연 개최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0-10-15 10:38:22
코로나로 지친 주민 위로....지역문화예술인 공연기회 제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성구 전역에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마음 토닥토닥, 2m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조치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문화예술인 공연기회 제공을 통한 문화예술계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됐다.

공연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기존 대규모 공연 방식에서 벗어나 유림공원, 온천공원, 작은내수변공원, 엑스포근린공원, 송강근린공원 등 권역별 5개 공원에서 다음달 8일까지 총 51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16일 오전 8시 유성온천네거리에서는 ‘드라이브·워킹스루 출근길 콘서트’와, 30일 오후 12시 구청광장에서는 ‘정오의 콘서트’도 개최된다.

공연이 개최되는 장소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 인력을 배치해 철저한 분산 관람과 관람객 방역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각 공연장소 별 일일 방역도 실시한다.

공연기간 중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 대면공연을 즉시 중지하고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의 단계별 상황에 맞추어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문화예술인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최대한 관람객을 분산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는 하무뭇한 가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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