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성민 교량 역할, '선거 匠人 김종인, 킹메이커 김무성' 8일 첫 회동, 2022 대권 향방...
나정남 기자 nano1772@naver.com
기사입력 : 2020-10-14 14:51:05
-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2022년 野 대통령 후보의 자질 언급.. 그가 숨겨둔 국민대통합 잠룡은.? -
[타임뉴스= 나정남기자] 지난 8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더 좋은 세상(마포포럼)을 이끌어가는 야권 킹메이커 김무성 전 대표가 첫 공식 회동을 가졌다.

이번 공식회담을 조율하며 첫 회동을 성공시킨 장본인은 ‘세계와 동북아평화 포럼’ 장성민 이사장이다. 지난 9월 김무성 전 대표가 초청한 ‘더 좋은 세상(마포포럼)’ 킹1호로 초청한 첫 강연에서‘야권 집권전략’ 을 주제로 강의하며 이번 회동에 교량 역할을 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더 좋은 세상으로 김무성 전 대표 첫 회동]

국민의힘은, 지난 6월부터 2022년 대선을 위해 당내 소수의 내부 반발에도 호남 서진(西進)으로 약진(躍進)했다. 더구나 이번 회동은 호남이 고향인 김위원장과 영남이 고향인 김 전대표 간 영호남 대통합, 국민대통합의 성격이 역력하다.

평소 두 거목이 주장한 바는, 영호남 대통합은 국민대통합으로 이어지고, 국민대통합은 공동체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뛰어넘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통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회동으로 국민 대통합 역시 상당한 진전을 보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보수의 킹메이커로 대표 할 수 있는 김 전 대표는 ‘내년 보궐선거보다 대선이 중요하다’면서‘대선 승리를 위해 2선 역할을 성공적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 고 했다.

이어 (대선후보를 지칭하며) ‘인물은 만들어진다. 어떻게 (국민적)스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룰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관건이다’ 라면서 현재 드러난 후보군이 아닌 제3의 인물을 암시했다.

이번 회동에서 거론된‘보수정당의 재집권’ 을 위한 키워드는 ‘대선 후보의 존재감’ 으로 확인됐다. 두 주연(主演)간 공감대도 형성됐다.

이를 증명하는 듯 지난 12일 MBN 시사프로그램 '판도라' 에서. 野 중진의원인 서·태안 지역구 성일종의원은, 대선후보군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2일 MBN 시사프로그램 판도라에서 공개된 대선후보군]

이날 野 중진의원인 성 의원이 거론한 5명의 야권 대선후보 중, 윤 총장은, 사전에 ‘차기 대선주자에서 언급하지 말아 달라’ 는 뜻을 전한바가 있다. 윤 총장이 직접 전한 것으로 보아 현재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드러난 유승민 의원, 원희룡 지사도 대선 후보군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 언급된 ‘대선후보의 존재감’ 으로 평가될 수 있는 후보의 자질로, △ OECD 33개국 중 하락된 국격을 회복할 수 있는 국제정치전문가 △ 환상적 평화에 매몰된 한반도 대북문제 전문가 △ 복지 포퓰리즘으로 무너진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경제통찰력 등이 해당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한다.

지난 10월4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 외교 △ 사회통합 △ 경제 △ 교육 등 통찰력이 있는 전문가를 대통령이 갖추어야할 4가지 자질로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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