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시, 2020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온택트 개최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0-10-14 10:38:40
특수영상 분야 국내 유일 축제, 10월 16~17일 유튜브 생중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16일과 17일 양일 간 ‘2020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행사를 온택트(www.dva.or.kr)로 개최한다.

2020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국내에서 제작된 컴퓨터그래픽(CG)/시각효과(VFX)·특수촬영·특수분장·미술 등 다양한 특수영상 분야에서 뛰어난 시각효과를 구현한 작품의 제작진들을 시상하고 특수영상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축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을 나타내는 ‘융‧복합 특수영상산업 육성전략’의 한축으로 기획된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콘텐츠 전문행사로 특수영상 산업계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16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대전 비주얼아트테크 포럼 & 세미나’ 는 특수영상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내외 특수영상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내다보고, 융복합 특수영상산업이 열어갈 대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포럼에서는 특수영상과 관련한 대전시·산·학·연 5인의 패널이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대전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서 특수영상 산업 및 진화하는 미디어 기술의 조망과 영상콘텐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메인행사‘대전 비주얼 아트테크 어워즈’는 올 한해 영화나 드라마 속 불가능해 보이는 시각효과들을 최고의 기술로 구현한 비주얼아트 테크니션들을 발굴, 시상하고 제작 과정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개봉·방영된 256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올해의 VFX상(영화, 드라마 부분, 심사위원 특별상), 올해의 비주얼상, 올해의 이펙트상’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시상할 예정이다.

일반인 대상 비주얼아트 테크니션 발굴을 위해‘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영상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개월간 공모를 통해 동안 접수된 영화,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등의 영상 중에서 전문가 평가와 홈페이지(www.dva.or.kr)를 통한 온라인 상영회 및 투표 결과를 통해 11개 본선 진출 작품을 선정했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 온택트(온라인+언택트)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유튜브(YouTube) ‘대전 비주얼아트테크’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물리적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택트 행사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해외 특수영상 아티스트와 관계자를 온라인상으로 초대하고, 특수영상 제작 현장의 뒷이야기를 엿보는 등 특수영상 종사자 및 일반인,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유명배우나 감독 중심의 여타 영화제나 시상식과 달리 실제 특수영상 제작에 참여한 제작진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유일 특수영상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이 행사는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이 K-콘텐츠와 융‧복합해 특수영상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홈페이지(www.dva.or.kr) 및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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